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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메타버스 금융' 급물살 탄다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권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5대 시중은행은 일제히 메타버스 금융 서비스를 위해 제각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금융공동망을 운영하는 금융결제원도 메타버스 지급결제 생태계 형성에 나서는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메타버스 전용 지급결제수단 전문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나선 금결원은 최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첫 분야로 메타버스 지급결제로 정했다.

금결원은 개별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의 지급결제수단을 넘어 전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급결제수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출처 전자신문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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