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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메타버스에 앞다퉈 뛰어드는 통신 3사

통신·콘텐츠 매출 함께 키우는 선순환 '생태계'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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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프렌드’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이프렌드’ /SK텔레콤 제공

국내 통신사들이 메타버스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통신 매출과 콘텐츠 매출을 함께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다질 수 있어서다. 각 통신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용자가 늘면 자연히 플랫폼 내 광고와 콘텐츠 가치가 올라간다. 이렇게 되면 플랫폼에 더 많은 이들이 모여 메타버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통신 서비스 수요를 떠받칠 수 있다는 얘기다.(후략)  [기사 원문 바로가기] 

 

[출처 : 한국경제 선한결 기자 메타버스에 앞다퉈 뛰어드는 통신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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